통일부 “UFG, 연례·방어적 훈련…北 특이동향 없어”
통일부는 21일 “을지훈련(UFG연습)은 연례적으로 방어적으로 계속해 오고 있는 훈련”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언론 매체를 동원해 UFG 연습을 비난한 데 대해 이같이 밝히며 “북한은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조속히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북한 내부의 특이동향은 없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아직까지 특별한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시사상조신문 sisa0501@naver.com >
- 1 이천시, 대월면 구시리 일원 화장시설 건립부지 철회
- 2 예천군, 2개 장례식장과 무연고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
- 3 안양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간담회 개최
- 4 경북경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선거사범 92명 수사 중
- 5 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뉴질랜드 마히야 발사장에서 발사
- 6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발족…“의사협회 반드시 참여 요청”
- 7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과 통합개최
- 8 여성가족부,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 9 사회기반시설사업 개인투자 한도 3000만원 확대
- 10 우주항공·인공지능·데이터 기반, 민간경력자 180명 국가공무원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