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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과 死를 돌아보고 싶다면 '추모힐링투어'
 
서울시설공단에서 마련한 특별한 프로그램 '2017 추모힐링투어'
신동철 기자 | 2017.05.15 13:00 입력 | 2017.05.15 1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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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승화원과 서울추모공원을 운영 중인 서울시설공단에서 마련한 특별한 프로그램 '2017 추모힐링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추모힐링투어는 서울의 다양한 삶(生)의 장소와 죽음(死)의 공간들을 예술·종교·문화적 요소와 접목한 색다른 형태의 일일여행 프로그램이다.
 
화장장이나 묘지, 절두산 성지, 한옥마을 등을 견학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반복되는 일상에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추모힐링투어는 사색·생생·성찰, 견학, 인문학 등 총 5가지 테마, 9개 코스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에 운영되던 웰다잉투어(→사색·생생·성찰), 묘역따라 역사여행(→인문학), 아름다운 여행(→견학)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일부 코스의 경우(사색, 생생 中 ‘사람’, 성찰 中 ‘불교’ 코스) 봉사활동(4시간) 참여도 가능하니 자녀들과 함께 신청한다면 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이 밖에도 학생, 성인, 어르신 등 각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으니 힐링이 필요한 분들, 生과 死에 대해 한번 돌아보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추모 힐링 투어(투어당 선착순 30명)는 투어참가비는 무료로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안내 책자 및 이동버스가 제공된다.
 
<시사상조신문 sisa050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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