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한적한 시골마을 물놀이 여행지’ 8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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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한적한 시골마을 물놀이 여행지’ 8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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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내수 활력을 위한 ‘이달의 기획전’ 3탄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수영장, 계곡 등 ‘물세권(물+역세권)’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전북도에 따르면 고물가 속에서 더 저렴하게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얼리(early) 휴가족’들의 추세에 맞춰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적한 시골마을 물놀이 여행지’ 8선을 선정했다.


선정된 농촌 여행지는 ▲익산 산들강웅포마을(에어풀장, 금강), ▲ 익산 용머리고을(수영장, 국가생태습지), ▲김제 벽골제마을(풀장, 벽골제), ▲김제 조수골마을(수영장, 지평선), ▲남원 추어마을(계곡, 만행산), ▲무주 무풍승지마을(풀장, 십승지), ▲무주 명천물숲마을(계곡, 소나무숲), ▲부안 청호수마을(수영장, 청호저수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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