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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모델로 지코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웅진식품은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로서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매력의 지코가 짜릿하고 강렬한 탄산감을 자랑하는 빅토리아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지코가 ‘내가 좀 튀지?’라는 카피와 함께 시원하게 톡 쏘는 빅토리아의 특장점을 잘 나타냈다. 지코와 함께한 빅토리아 광고는 오는 6월 6일 온에어 예정이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지코가 버라이어티한 빅토리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여름에도 빅토리아와 함께 짜릿한 시원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코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아무노래’, ‘Summer Hate’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재치 넘치는 히트곡들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심까지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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