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신뢰와 정도를 지키는 후불식 장례토탈서비스 '자빈라이프'

기사입력 2021.09.07 14:42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자빈라이프.jpg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집안의 각종 경조사를 이웃과 서로 함께 하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 현대에 와서도 이러한 문화는 계속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장례다. 


    우선 장례하면 상조회사가 떠오른다. '상조에 가입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요즘 현대인들이 보험처럼 가입여부를 두고 최대 고민 가운데 하나이다. 가족 형제들도 적은 시대에 갑자기 일을 당하게 되면 그나마 ‘상조업체’ 밖에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불식 상조업체의 비리가 터지면서 상조회사에 대한 불신 때문에 사실 가입이 꺼려진다. 여기에 상조회사가 부도 및 폐업을 할 경우 내가 낸 월 납입금을 돌려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때문에 상조산업의 꾸준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고객피해가 이어지면서, 상조업계에서는 후불제 상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자빈라이프'의 행보가 화제다.


    '자빈라이프'는 기존 선납 할부거래 방식의 선불식 상조 서비스보다 개인고객 및 유가족에 맞춰진 장례를 진행하여, 단점을 보완한 후불제 상조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자빈라이프는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로 유족을 대신하여, 모든 장례 과정을 고객이 직접 형편에 맞춰, 선택형 상품을 통하여 맞춤형으로 장례 진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용품의 직거래로 고품질의 저렴한 장례용품 제공, ▶가족과 이별의 순간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상담 서비스 ▶전국 어디에서나 장례 전문가로 구성된 의전팀 ▶고객의 경제 사정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장례 설계 등 처음부터 끝까지 최상의 고품격 장례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선불식상조대비 최대 30~40%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자빈라이프 고성준 대표는 "장례에 대한 허례허식 없이 상조 서비스를 신중하게 이용하면 장례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며, "최근 코로나로 인한 장례 과정의 간소화에 따라 자빈라이프를 이용한다면 장례비용의 거품을 뺀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이별의 순간 장례비용 절약은 물론 정직과 성실로써, 투명하고 깨끗한 장례문화가 장례산업의 패러다임까지 바꿀 정도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자빈라이프의 이러한 거품을 뺀 고품격 약식장례와 함께 후불식상조를 이용하면 더욱 큰 폭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 중 하나다. 따라서, 어떤 업체를 이용할지, 어떤 방법이 비용절감이 될지는 사전에 미리 판단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후불식 장례토탈서비스 '자빈라이프'는 24시간 콜센터(☎1522-9634)를 운영하고 있어 빠른 상담 및 서비스진행이 가능하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