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52년간 영공 수호, UH-1H 헬기 퇴역

기사입력 2020.07.29 17:44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포뉴1.jpg

    포뉴2.jpg

    포뉴3.jpg

    포뉴4.jpg



    79만 2천시간, 1억 4천 6백만km를 비행한 육군항공의 주 기동전력 UH-1H가 52년 근무를 마치고 27일 17항공단 203항공대대에서 고별비행을 하고 퇴역했다.

    1968년 제21기동항공중대 창설 이후, UH-1H는 다양한 훈련과 작전에 투입되었으며, 태풍 셀마, 매미, 강원 고성 산불 등 재해시 구조·의료지원·산불진화 등을 수행해 왔다. UH-1H 헬기의 후임은 ‘수리온’ 헬기가 대체하게 된다. (사진출처 : 국방부)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