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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몽골투어, 몽골 유목민 생활 체험 여행상품 출시

기사입력 2019.03.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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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현지여행전문 플래닛몽골투어(대표 한재철)가 몽골 유목민 생활 체험상품을 출시했다.
     
    몽골 유목민 생활 체험상품은 유목민의 거친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설계되었다. 고비사막, 불타는 절벽 바얀쟉, 푸르른 초원이 펼쳐진 테를지, 그리고 영웅의 도시 수도 울란바토르가 포함되어 있고 기본 경비만 포함한 버젯투어로 유목민의 담박하고 거친 생활을 느껴 볼 수 있는 여행코스이다.
     
    현지식은 여행객들은 현지 도착 후 직접 식자재를 구매하여 자유식 시간에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직접 몽골 전통요리 꼬치요리 샤슬릭, 찜요리 허르헉 등으로 요리해 먹는다.
     
    구글스토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상품명: 센베노 퍼펙트 몽골 고비사막에서 테를지 초원까지 6박 7일
    여행경비: 79만9000원부터
    포함사항: 호텔 2인1실, 전통 게르 4인실, 여행자 보험, 현지 가이드(한국어), 현지 푸르공 전용차량
    불포함: 국제선 항공료, 현지식, 관광지 입장료
    최소인원: 6명부터 매일 행사 가능
     
    <시사상조신문 sisa050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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