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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최우선주의와 혁신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프리드라이프'를 상조업계 1위 기업으로 일군 박헌준 회장이 대한민국의 밝고 아름다운 장례문화 장착 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한 임직원 및 영업가족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 경영철학과 꿈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자서전은 박 회장이 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야반도주를 감행하며, 신문보급소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에피소드와 버스에서 지갑을 판매하며 습득한 영업 필승법, 환영 받는 영업사원이 되는 노하우 등이 실려있다.
특히, '누구나 하기 싫어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에 도전하는 박헌준 회장의 도전과 성공스토리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또, 궁핍한 어릴 적의 이야기에서부터, 오늘의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회장이 되기까지 거친 세상을 헤쳐오며, 때로는 실패하고 좌절하기도 하면서 오늘의 신화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외에도 자서전에는 우리나라 상조업계의 모습은 물론, 그가 상조업에 몸담으며 겪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위트와 지혜 등이 담겨 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 1장-시작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어렵다 ▶ 2장_ 내 인생의 기적, 현대그룹을 만나다 ▶ 3장_ 영업은 타이밍과 자신감이 빚은 예술 ▶ 4장_ 세일즈의 힘, 5년 동안 110억을 벌다 ▶ 5장_ 대한민국 상조업계 1위 신화를 만들다 ▶ 6장_ 인고의 세월 감옥살이. 이제와 보니 하늘이 준 선물 ▶ 7장_ 1등 브랜드 프리드라이프의 신화는 계속된다 등의 영업·세일즈 및 철학이 담겨 있다.
<죽음을 삼킨 승부사의 저자>는 현재 '프리드라이프의' 회장으로서, 선진장례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자신의 삶의 이야기에 담겨 있는 꿈, 도전 그리고 성공 방정식으로 많은 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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