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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란란, 오른쪽 루루>
여러뷰티 브랜드의 초청으로 중국에서 Beauty 왕홍[紅]으로 활동하는 '루루'와 '란란'이 한국에 방문했다.
각각 수십만명의 팬을 보유한 '란란'과 '루루'가 같이 팀으로 활동하면서 중국과 한국, 유럽 등 여러나라로의 활동 범위가 커졌다.
둘이 같이 활동을 하게된 계기는 중국을 사랑하는 '란란'과 한국을 사랑하는 '루루'의 순수한 마음이 서로 맞았기 때문이다.
란란과 루루는 최신 유행하는 뷰티, 패션에 대하여 각자의 스타일대로 표현하여 같이 영상을 제작해 왕홍 플랫폼과 텅쉰 등 중국 플랫폼에 소개하며, 한·중 관계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부티왕홍으로 자리잡기위해 서로 조언을 주고 받으며, 끊임 없는 연구과 노력을 하고 있다.
중국 플랫폼 라이브방송을 통해 소개하게 된 브랜드는 한국에 신규런칭한 JULLAI 라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면 누구든지 아는 Laura mercier와 프랑스 향수 유명 브랜드 Diptyque이다.
한시간동안 각 매장을 방문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고 각 브랜드사들과 친목을 다지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향후, 대세 '루루'와 '란란' 왕홍들의 한·중에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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