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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여성 합격자 36%
 
합격자 941명 발표…평균점수 1.65점 올라
이병걸 객원기자 | 2017.10.12 18: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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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941명의 명단을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지난 8월 26일 치러진 올해 7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총 2만 7134명이 응시해 최종 경쟁률은 37.2대 1을 기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81.64점으로 지난해 79.99점 보다 1.65점 상승했다.
 
여성 합격자는 총 339명(36.0%)으로 지난해 411명(37.3%) 보다 약간 낮아졌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8.9세로 지난해 29.1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49.0%(461명)로 가장 많았으며 30~34세18.2%(171명), 20~24세 17.5%(165명) 순이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행정(일반행정), 공업(화공), 시설(일반토목) 등 3개 모집단위에서 16명이 추가합격해 총 198명의 지방인재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통계, 공업(일반기계), 시설(일반토목), 행정(일반행정:장애) 등 8개 모집단위에서 여성이 11명 추가 합격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678명이 응시, 60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2~16일에 반드시 사전 면접등록을 마쳐야 한다.
 
면접시험은 11월 9~10일 킨텍스(경기 고양시)에서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11월 23일에 발표된다. 올해 국가직 7급은 최종 730명을 선발한다.
 
<시사상조신문 sisa050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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