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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친환경 장례식장' 새단장 오픈
 
김영완 원장, “고인을 모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터”
장승유 기자 | 2020.11.17 11:40 입력 | 2020.11.17 11: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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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지난 2003년 건립해서 운영해오던 장례식장을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리모델링) 사업'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16일 재오픈 했다고 밝혔다.

금번 장례식장 재오픈은 환경부 고시 '1회용품 사용규제 관련 업무처리 지침' 및 충남도의 정책에 따라 1회용품 없는 친환경장례식장 만들기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되어, 접객실 내 주방에 식기소독기 및 다회용기를 비치하였으며, 1회용품 사용 없이 장례식장을 운영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기능보강에는 내부리모델링, 접객실 입회화, 엘리베이터 교체, 우족 휴게실, 화장실 완비는 물론 접객실 내 주방 식기소독기 및 다회용기를 비치하여 1회용품 사용 없는 청정 장례식장을 운영하게 됐다.

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은 "그동안 불편하고 노후됐던 시설을 단장히여 ㅇ;영객들에게 한경적인 개선을 하게 됐다"며, "나아가 직원들과 합심하여 친절한 응대는 물론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1회용품을 간편히 사용하다 다회용기를 사용함에 따라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더라도 환경보호를 위한 차원이니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서산의료원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중이용시설인 장례식장의 이용에도 시민 여러분의 걱정이 많으실 줄 안다"며, "감염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고인을 모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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