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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0년 제11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발표
 
시사상조 편집국 | 2020.09.16 16:46 입력
 
법무부는 9월 16일(수) 제11회 법조윤리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올해 시험에는 2,129명이 응시하여 그 중 1,981명이 합격하였고, 합격률은 93.05%로 나타났다.

올해 법조윤리시험의 합격률은 93.05%로, 작년 95.05%보다 약간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수업 등 어려운 교육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작년에 근접한 합격률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 10년간 시행된 법조윤리시험의 출제범위와 유형을 벗어나지 않는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응시생들이 충실하게 시험 준비를 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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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년 합격률 등락에 대한 우려를 감안하여 난이도와 합격률간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되, 관련 법령에 관한 이해력과 실제 사례에 대한 적용력/응용력 등을 평가하는 문제를 다수 출제하여 변호사의 직업윤리를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출제되었다.

향후에도 변호사에게 필요한 직업윤리 평가를 목적으로 한 법조윤리시험 취지에 부합하도록 시험을 실시하되, 시험의 안정성․응시자의 예측 가능성 보장 등을 고려하여 법학전문대학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응시자는 무난히 합격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응시자는 9월 17일(목) 오후 2시부터 1년 동안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법무부는 2021년도 제12회 법조윤리시험은 올해와 비슷한 8월 초경 실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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