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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눈으로 음주운전자 검거한 대학생들
 
고속도로로 음주운전자 검거한 대학생들에게 표창장 수여
양승우 객원기자 | 2020.07.31 18: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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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노승일)은 고속도로순찰대 제10지구대에서 고속도로상에서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을 112에 신고하고 끝까지 추격․검거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한 대학생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0일(토)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74K 지점을 지나던 중 고속도로상에서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QM6 차량을 발견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크다고 판단, 112에 즉시 신고를하고 경찰관의 정지신호에 불응하면서 도주하는 차량을 1차선에서 속도를 낮춰 서행하면서 도주로를 차단하고 2차선에 진행중인 화물차량에 수신호로 서행을 유도하였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경찰관과의 추격을 벌인 후 고속도로상에서 검거하여 음주측정을 한 결과 0.153%의 만취 운전자를 검거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경비교통과장은 고속도로상의 음주운전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침착하고 의연하게 대처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경찰업무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한 대학생 2명은 앞으로도 불법행위나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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