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불상조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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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담배 판매량, 전년보다 3.8% 증가
 
상반기 담배 판매량 17.4억 갑, 액상형 전자담배는 지속 감소
신동철 기자 | 2020.07.31 18:10 입력 | 2020.07.31 18:27 수정
 
기획재정부는 2020년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17.4억 갑으로 전년 동기 16.7억 갑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동기 20.4억 갑과 비교하면 14.7%가 감소하여 담뱃세 인상 등 금연정책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종류별 담배 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경제1.jpg



궐련 담배는 15.5억 갑으로 전년 동기 14.7억 갑 대비 5.4% 증가하였으나,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과 비교할 때 동기(20.4억 갑) 대비 23.7% 감소하였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1.8억 갑이 판매되어 전년 동기 1.9억 갑 대비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SV 전자담배 판매량은 1.2백만 포드로 전년 동기 6.1백만 포드 대비 80.3% 급감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 등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연초고형물 전자담배는 0.6백만 갑 판매되어 전년 대비 83.8% 감소하였다.

2020년 상반기 제세부담금은 5.6조 원으로 반출량(16.9억 갑)이 전년 동기(15.3억 갑) 대비 10.4% 증가함에 따라 10.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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