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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아동성착취물 제작・유포자 추가 구속
 
6월 23일 구속 송치한 피의자 B와 공동제작 혐의
이중근 기자 | 2020.06.29 17:49 입력 | 2020.06.29 17: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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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피의자 A(남, 22세)를 추가 검거하여 지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 23일 아동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한 B씨(25세, 신상공개)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던 중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수집·분석한 자료에서 A씨와 공모하여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하여 A를 체포한 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A씨는 지난 2014. 5월∼2016. 7월까지 SNS로 아동청소년 5명에게 접근하여 아동성착취물을 전송받은 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동성착취물 총 50여 개를 제작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지난 2015년 3월∼2016년 4월까지 같은 방법으로 피의자 B(25세, 신상공개)와 공모하여 아동청소년 13명의 성착취물 370개를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014년 3월∼2016년 5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성착취물 200개를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디지털 성범죄 척결을 위해 피의자의 여죄·공범 등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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