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탈북민 故한성옥 씨 모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서울과 수도권 내 6곳에 마련되었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26일, 서울동부하나센터에 마련된 탈북민 故한성옥 씨 모자의 분향소를 찾아 두 모자를추모했다.
장례 소식을 접한 시민들도 두 모자를 추모하기 위해 분향소를 찾았다.
한편, 이번 탈북민 故한성옥 씨 모자의 분향소는 서울과 수도권 내 [서울동부하나센터, 서울서부하나센터, 서울남부하나센터, 서울북부하나센터, 인천하나센터, 경기서북부하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애도 기간은 11월 28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할 수 있다.
<시사상조신문 sisa05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