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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 개최
 
이병걸 기자 | 2019.10.08 13:18 입력
 
여성가족부.jpg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11∼12일 다시세운광장(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길거리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을 앞두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회적 인식개선과 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다시세운광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홍보 공간은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정폭력 영상 시청을 통한 경각심 제고 및 인식 개선 유도,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및 제도 홍보, ▲가정폭력 인식 설문조사 실시,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엽서 쓰기 등 6가지 주제의 홍보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11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족사랑을 주제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개그맨 김재우 씨가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가정폭력 예방과 인식개선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가정폭력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여성가족부 누리집(홈페이지), 유튜브 등에 게시하고, 가정폭력실태조사를 실시해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올해는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성인 남녀 9천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피해 경험 및 대응,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 ▲정책인지 여부 등에 대해 질문해 향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정폭력 방지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가정폭력은 피해자에게 깊은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가정폭력예방 길거리 홍보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서 가정폭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가정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사상조신문 sisa050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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