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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콜롬비아, 산업·통상 장관간 경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무역·투자, 산업·에너지 등 경제협력 강화 방안 모색
신동철 기자 | 2019.10.08 13:13 입력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상황 점검(제2차 공동위원회 개최)
 
10월 8일(화) 오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레스뜨레뽀(Restrepo)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무역·투자, 산업·에너지 등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성윤모 장관은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양국간 교역·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기업들이 보유한 풍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이 함께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의 PA 준회원국 가입 협상세칙 협상에서 보인 콜롬비아측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공식협상이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이를 위해 양국 정부가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당일 오전, 산업통상자원부와 콜롬비아 상공관광부는 발효 4년차를 맞은 한-콜롬비아 FTA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2차 공동위원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동 공동위원회는 한-콜롬비아 FTA의 이행을 총괄하는 회의체로서, FTA 성과를 논의하고, 산하 이행기구의 업무를 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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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김기준 FTA교섭관과,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라우라 발디비에소(Laura Valdivieso) 통상차관이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발효 이후 최근까지의 양국의 FTA 이행 성과에 대한 평가, 양국의 FTA 정책동향 공유, 그리고 산하 이행기구의 결과보고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였다.
 
2018년 양국간 무역규모는 약18억불로 한-콜롬비아 FTA 발효이후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주요 특혜품목에서 교역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양국 기업의 협정 활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에 더해 콜롬비아와의 FTA로 강화된 경제협력 관계를 확인하며, 태평양 동맹(PA; Pacific Alliance) 준회원국 가입 추진 중인 우리나라의 조속한 가입 협상을 개시하기 위한 양국간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앞으로도 양국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FTA 이행 및 PA 준회원국 가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하였다.
 
<시사상조신문 sisa050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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