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 계시던 정복수 할머니(1922년 출생)께서 지난 2월 12일 오전 별세하셨습니다.
아프고 고통스러운 기억 다 잊으시고 편히 영면하소서.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시사상조신문(www.sisasangj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계좌번호 복사하기
Copyright @2024 시사상조신문. All rights reserved.